한달 전 친정 엄마의 지원으로 한약다이어트 시작을 하였습니다 절식 2주 보식 2주로 딱 한달 되었습니다
한약 값이 비싼 관계로 한달만 먹었는데요 3주차부터 정체기에 돌입하더군요 ㅜㅜ
체중은 93.9에서 83.9 3주만에 이룬 쾌거긴 하였으나 워낙 많이 나가는 터라 더 빼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였습니다
요새는 보이차도 열심히 타먹고 모링가 씨잇도 먹고
하루 칼로리는 1000을 거의 안넘게 하루 세끼는 꼭 챙겨 먹었습니다
보이차와 함께 물도 3리터를 꼬박꼬박 먹고 기릉진것은 피하고 안짜고 야채를 많이 먹기를 하였는더 요 4일 붓기 시작하여 오늘은 84.8이라는 숫자가. . . . ㅜㅜ
무엇이 잘 못 된것일까요? 정말 움직이기 싫어하늣 제가 13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하루에 보통걷기를 한시간 정도 걷습니다
붓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답답 합니다 ㅜㅜ
너무 답답한 나머지 넋두리를 하였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