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엄마 환갑이라서 넘 정신없었어요ㅠ
무사히(?) 행사 치뤘구요...(언제부턴가 집안행사를 저희집에서 하게되네요ㅠㅠ) 어제는 밤 10시에 뻗어잤구요...그여파로 오늘 아침은 건너뛰었습니다ㅎㅎ
점심 저녁만 먹었어요. 운동은 다신 도전했구요. 확실히 생리전이라 그런지 몸도 무겁고 붓는 듯해요.만사가 귀찮아요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낼부터 여행갑니다~!!^^날씨 좋을 때 여행가보는게 얼마만인지...
2박 3일로 부산에 가요:)
여행가서 맛있는거 먹고 올게요ㅎㅎ
일기는 올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