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띵굴쓰
  • 다신2017.05.02 12:5735 조회0 좋아요
  • 1
  • 1
  • 1
  • 1
아침 점심

저 사과가 쌓이다보면 언젠가 같이 나오겠지...

점심은 오늘도 밥으로
흰강낭콩도 듬뿍^^

오늘도 날이 좋아요
내 몸은 무거운데 다들 옷차림들이 가벼워졌네
올 여름엔 가볍게 살고자 다짐 했건만...
어쨌든 5월은 다시~니까
이번주만 잘 버티면 큰산 넘는건데..
다들 화이팅 해보입시다
요즘 다들 왜캐 조용해

프사/닉네임 영역

  • 띵굴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