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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5.04 10:3112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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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어제 점심 김밥 저녁 오리백숙...
조금 먹는다고 신경 썼음에도 이틀에걸쳐 줄여놓은 1키로가 훅...
어쩌라는것이냐...
오늘 아침은 다시 기합
아띠... 먹지말고 살라는겨...
내일은 울집서 친정모임 바베큐파티 그담날은 시댁모임 바베큐파티... 그 술판을 내가 잘 이겨낼 수 있을까...
괴로운 와중에 졸립네..
날씨는 허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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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5.04 10:42
  • 냠냠고냥 없는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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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04 10:40
  • 띵굴쓰 식탐이 덜하던가......먹는게 고대로 숫자로 보이질 말든가...그런 방법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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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5.04 10:37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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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5.04 10:35
  • 냠냠고냥 그래봤자 삼겹살이겄지..
    낼이 최대고비... 낼은 육해공이 모두 덤비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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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5.04 10:33
  • ㅋㅋㅋㅋㅋㅋㅋ 미취겠다 바베큐바베큐~~~
    사는 뇨자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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