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왜 이제 알았는지요...
제나이 서른후반...
다욧만 이십년차...ㅎㅎㅎ
매번 계획 세워도 실패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다신 시작하고 나서~
칼로리 계산 하러 여기저기 않뒤져도되고,
물 섭취량 까묵지 않아서 좋고~
다이어리로 하루하루 변화 보이니 더 좋아요~
이번 주말 어린이날, 어버이날으로,,
외출 외식 있었지만,
핸드폰 알림으로 물마시라는 다신님 재촉덕에,,
입으로 들어갈뻔한 간식들 제어되었어요ㅋ
식사하러 가서도 상추만 계속,.
ㅋ 고기 조금,
밥은 안먹자니 눈치가 넘 보여서,,ㅎㅎ
애들 밥 나누는 척,,
제건 두수저 정도 가지고 버텼어요ㅎㅎㅎ
이제 일주일차인데,,
60키로에서 57키로로 3키로 감량 했어요,,
굶거나 한건 아닌데,,
날이 너무 더워져서인지,,
살이 쏙쏙 빠지네요ㅎㅅㅎ
다늘 포기말고 홧팅해서 다 함께 날씬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