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한다고 이것저것 사보고 헬스도 끊어보고 해봤지만 먹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저는..항상 실패!!ㅠㅠ 보조식품같은것도 많이 사서 먹어봤는데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맛이 없어서..
하지만! 초코라니!!! 너무나 먹어보고 싶고 살도 빼고 싶어요ㅠ 지금 5키로에서 8키로 빼려고 하는데 제가 다이어트 시작한 날짜랑 체험단 모집시기가! 똑같아요~ 이건 운명의 데스티니!!!>< 6월말에 친구들이랑 케베가려하는데 친구들 모두 날씬해요..ㅠㅠ 너무나 슬픈것...친구들은 44사이즈도 좀크다고 하는...정말 마른친구들이에요 그래서인지 그렇게 뚱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곁에 있다보면 괜히 비교되고..자신감이 뚝뚝 떨어져요ㅠ 정말 열심히 운동도 병행하여서 할테니 저 뽑아주세요!! 저 밑에까지 떨어진 저의 자신감을 끌어올려 올여름 당당하게 다닐수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