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도전 7일 남았는데...
ㅎㄷㄷ합니다. 그나마 오늘은 복근, 플랭크부분이 휴식날이라서 한숨 돌렸어요.
점핑잭,다리라인은 하다가 약간 쥐가 났어요ㅠ
계속 근육뭉치는곳만 뭉치는거 같아서 좀 풀어줘야될거 같네요...마사지 받고싶다는...
폼롤러를 사볼까요. 저번에 곰님사신거 같던데...
식단은 별님 어제 식단서 보고 김치찌개 먹고싶어서리 오늘 두끼나 먹었네요. 요즘은 그냥 점심은 먹고픈거 먹어줘요.혹시나 폭식할까봐요.
이번주 황금기니까 잘해보려합니다. 더도덜도 말고 말일까지 2키로만 줄었음 좋겠어요ㅠ 그럼 최근 5년간(?)최저몸무겐데 말이죠ㅠ
다들 더워지는 날씨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