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반찬도 많고.. 튀김류나 냉동 식품이 거의 없고.. 후라이.비빔밥.국수는 기본 식판의 밥과는 별도로.. 샐프코너에 있어서.. 추가로 먹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테이블수는 작고.. 단지 내 사람들이 요리로 다 몰리는ㅋ 그래서 맨날 튀겨주는 집만 가게되는~
쉬는 날 수입물품때문에 전직원이 공장으로 출근~
중국집 시켜먹을 줄알았는데..
면 싫어하는 이사님 덕분에 회사 식당까지 댕겨온ㅋㅋ
배부르고 잠오고 오랫만에 믹스커피도 마시고..
눈누난나~~ 늘 배가부름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