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체형은 아니고,하비정도인데요.적당한66사이즈정도...뱃살과튼실다리가,늘고민입니다.늘 하늘거리는 가녀린몸매가 부러운사람인데요. 아점 때 과식폭식을 마니하고,저녁에 가벼이 먹는습관입니다. 포만감없으연 넘 슬퍼서요...
그래도,다신하면서 기록하다보니,마니 개선된것같네요. 먹는걸너무좋아하지만 주로 디저트쪽이라 일욜을 2000ㅡ3000먹는 날로하고,남은요일은 1400ㅡ1600정도먹고,운동500ㅡ700합니다.물론 당장날씬 감량은 안될꺼에요.길게보고 그러고있거든여.소식하면,어지러움에 예민해져서,나름 이렇게하고있네요.그런데,문득드는생각이 여기회원들 다수가,하루 1000안팍으로,혹 더적게 먹더라구요.그럼 나도,여전히 기력없어지고,예민해지겠지만, 그렇게 급소식하고,운동을 몸풀거나 스트래칭 위주로만하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런더,나중에 요요가 올까바 걱정입니다.워낙 먹는거ㄴ를 좋아해서,나중에 더더더심한 폭식오까바요...글구,버피테스트등 그런 운동대신 스트래칭위주로만 하면,몸무게가,확늘지 아느까 고민이네요ㅜㅜ급소식하면서,버피테스트할힘은 정말 안날꺼같거든요.ㅜ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