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스스로 6시전에 일어났어요~ 몇년만인듯...정말 안좋았던 몸이 가볍고 심했던 두통도 많이 좋아졌고 몸저림증상도 호전됐고...컨디션 좋아요^^ 이제서야 살 맛이 나네요... 정말 온몸이 다 아파 힘들었는데... 체중은 72->69정도 되는거같아요 울집 체중계가 고장이 났는지 66키로 이렇게 나오드라고요..근데 그건 아닌거같고 최고수치 확인후 69정도로 합의 봤어요 ㅎㅎ;; 체중계를 바꿔야 되나요..?? 고민되네요...
오늘은 샤워전에 점핑잭 100회 4셑이 메인목표고 서브로 플랭크 30초 10회가 목표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칭 마무리....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리다^^ 좋은기운 주세요~
참, 제가 곧 황금기라 하루 풀로 디톡스를 하고 싶은데 간단하게 할수 있는걸로 추천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