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58 인데 뼈대가 커서
주변에서 안뚱뚱하다고 날씬해보인다고해주시긴하는데 다들 착해서그런거같지만.. 진짜 답정너 이런거아니고 항상 너무 고민되고
단점들만보이거든요ㅠㅠㅠㅠㅠㅠ 다리가 두꺼워졌다던지 팔뚝 보면 한숨나오고 ㅠㅠ 근데 식욕도엄청나고 배불러도 계속 먹게되고 다이어트 해야지 생각한 순간부터 진짜 폭식!!!!!!!!!!!
제 자신을 봤을때 완벽하다고는 생각못하겠지만 언제나ㅎㅎ
오 날씬하네? 라고 생각이 들려면.. 안먹는게 답이겠죠
점심엔 라면이 너무 먹고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의욕이나 의지가 약한건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