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에 48키론데요
지방형이라 더 살쪄보여요
특히 허벅지 밑으로는...ㅋㅋㅋㅋㅋㅋㅋ
46까지만 가도 다리가 변화가 생길것 같은데
넘넘 힘드네요
석달째 계속 47~48사이를 왔다갔다.
절박하지 않다보니 삼일에 한번 치팅데이를 갖는거 같네요 ㅋ
이번주는 정말 물도 하루에 3리터씩 마시고
안하던 운동도 해보려고 해요
시간 상 많이는 못하고...그 동안 식이만으로 5키로 뺐거든요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도 해봤는데 몸무게는 변화 없고 지쳐서 못하겠더라고여. 운동하고나면 하루종일 피곤하고 졸리고.
오늘부터는 밤에 하체근력운동을 조금씩 해볼까 해요
그리고 식단도!!!
마름으로 가야 먹어도 신나고 기분좋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ㅠㅠㅠ
날씬에서 마름으로 가는 길이 엄청 험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