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가입했어요.
38살 주부입니다. 작년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요, 76을 최고점으로 찍고 현재 57을 오락가락하고 있어요. 제 목표가 55인데 참 그 2-3키로가 제겐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한 달 전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고 휴식기를 갖고 이제야 운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신 도전도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식탐이 있어서 자꾸 실패를 하네요. 뭔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거 같아 다신을 둘러보다 여길 알게 됐어요. 딱 3키로 빼자란 말이 너무 제 맘에 와닿더라고요.
7명 정원에 제가 막내로 운 좋게 들어왔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