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속을 비워야한다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굶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몸무게 2키로가 줄었더라고요.
주말밤에 얼마나 방탕했는지
하루종일 굶어도 배고프지 않더라고요.ㅡ.ㅡ
반성했어요.
진짜 보상의날이라고해도 적당히 먹어야겠어요.
2키로의 음식과붓기를 몸에 지니고있었던거져.
주먹이 안쥐어질정도였. . .
오늘은 다행히 붓기도빠지고
다이어트식단으로 잘지켰어요.
운동도 등산,커브스,플랭크3분,허리돌리기
첨에 1분씩두번했는데 이젠 30초씩 늘었어요.
내일부턴 팔운동 좀 보충해서 해야겠어요.
팔운동최고는 뭔가요?
집에 아령이 있긴한데.
어떤운동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