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끝내고 집에 오니 택배가 와있다는 기쁜 소식!!
단번에 앵그리바디란 걸 눈치챘지만 운동을 가야했기에 개봉은 미뤘어요.
운동을 갔다와서야 개봉을 했답니다.
박스가 고급지네요. 뭔가 블로그포스팅보면 항상 박스얘기 나오길래 저도 해보고 싶었...지만 굳이 포장부분은 신경 안 쓰는 부분이에요.
7포 있다길래 박스가 생각보다 크다는 생각은 했어요.
설명 부분. 우유가 함유돼있어서 굳이 우유에 안 타도 될 것 같아요.
ㄱㅐ별포장지에요. 생각보다 커요. 전 좀 더 작을 줄 알아서 놀랐어요...
7포밖에 없다보니 길어야 일주일친데, 활동기간이 길어서 고민이에요. 최대한 다양하게 먹고싶은데...
우선은 내일은 아침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한 포 먹어볼 생각이에요. 오늘 타사 단백질쉐이크를 아침에 먹었으니 과연 앵그리바디가 포만감이 얼마나 클지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