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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목요일 저녁입니다~

처음으로 수란이란걸 만들어 봤어요~
어리둥절하네요~~ ^^;;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모두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래요~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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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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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5.26 06:52
  • 세련된언니야 저도 다음에 또 성공할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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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세련된언니야
  • 05.26 01:21
  • 수란만들기 엄청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단호박 엄청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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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5.25 22:13
  • 스피스피닝 아래에 실곤약이 있어서 초장 10g이 들어 갔어요~ 실곤약이 없으면 드레싱 없어도 가능할 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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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5.25 22:11
  • 로와71 저도 순식간에 충동적으로 만들어서 어리둥절했어요~ 로와님도 고생 많으셨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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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5.25 22:08
  • 그때 그때 조금씩 사구요 색이 조금 진하고 무겁고 꼭지??가 지저분하지 않은거로 골라요~ 어떤건 그부분이 막 부서지는게 있는데 기분탓인지 맛이 별로더라구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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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5.25 22:05
  • 다이어터주영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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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스피스피닝
  • 05.25 22:04
  • 수란이 있으면 드레싱도 필요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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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5.25 22:04
  • 오우 그 어렵다는 수란을 직접 만드시다니~ 탱글탱글한 게 너무 맛있어보여요. 😍 오늘도 고생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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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주연ㅎ
  • 05.25 22:01
  • 마음님은 단호박 고르는 팁있나요..ㅋㅋㅋ😅저는 단호박을 좋아하지만 다 맛없는것들만 골라와서 씁슬한단호박만 먹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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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이어터주영
  • 05.25 21:39
  • 수란 넘 귀여워용ㅋㅋ💓단호박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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