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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대로!!
  • 다신2017.05.26 20:1713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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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자 아자자!!!

아침ㅡ토마토,사과,엑티비아,깻잎 주스
점심ㅡ닭가살,양상추,찐양배추,토마토,푸룬,고추
저녁ㅡ양배추롤을 만들다 집어먹고 애들이 와서
먹이고 접시에 몇개만 담아졌네요.
현미밥이 떨어져서 불려놓고 오늘은 그냥 검은콩밥으로,
전라도 막 담은 생김치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간식은 아몬드10,

5월달에 들어 먹방도 했고ㅡ과자,빵,치킨,회
점심한끼 일반식도 했고 ,외식도 잦았구요~~~
이런 저런핑계로 술도 한잔했어요.
하지만 실내자전거,팔운동,레그레이즈,플랭크
크런치는 계속 했어요~~
연휴와 행사들을 보내고 나서 둘째가 열나고 아픈후
제가 몸살감기가 오더니 엊그제부터 첫째가 아파서
쫌 피곤하네요~
아이들 아프면 엄만 잠을 못자는데 ..수액맞고
열이내려 땀이뻘뻘 나는 아이 옆에서 드렁드렁 잘자던
신랑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미운지..
옴마야..워째 이야기가 이리 흘렀는지용...

어제 점심때 식단챙길 정신이 없어서 매운떡볶이를
한대접이상 먹은이유로 오늘은 좀 착한음식 챙겨먹었어요.
앞으로 6월달 맞을 준비를 슬슬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이번달 3키로 감량. ...
이번달 느슨했던 자신을 반성도 하고
다음달에는 좀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자~~!!
체지방을 좀 줄여보자!! 하고 다짐도 해보네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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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5.26 21:02
  • Jjeog 아가씨땐 다 그래요~~저는 애 둘 키우는지라 요리를 해야하는입장~~우리아그들은 카레도 별로 안좋아해요;;; 국,반찬 여럿 해줘야 잘 먹는 스타일들..그에비함 제껀ㅋㅋㅈ채소 다 씻어서 통에 넣어놓고 접시에 뿌사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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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5.26 20:57
  • 노랑사랑 아이들 둘 있는집이라 항상 채소는 안떨치는지라~~ ㅎ저는 맨~~~저렇게 먹어요;;; 새로운거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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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I세정I
  • 05.26 20:56
  • 말하는대로!! -_-; 요리귀찮운 성격이라;;
    분발해볼게여 조리기구도 없는게 많아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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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5.26 20:53
  • Jjeog 맞아요~ㅋㅋ 저는 아침을 왕처럼 먹으면 몸이 쳐지고 졸려서 이렇게 먹는게 몸에 맞아요~운동강도를 높이면 나중에 어떻게 바꿔야할것같긴한데..ㅋ 잘 안되네요~~하지만 님은 꼭 챙겨서 드세요!!!쉐끼만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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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5.26 20:51
  • 송마리아 풀무원에서 나온 130ml,75칼로리 유산균 음료인데 세일도 하고 단백질도 5프로 이길래 사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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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I세정I
  • 05.26 20:49
  • 송마리아 장 요구르트; 엑티비아 같이넣거 쥬스로 만드신것같아요 제가생각하기엔 ㅎㅎㅎ3자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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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5.26 20:47
  • 맛있게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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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송마리아
  • 05.26 20:41
  • 와 건강식이이다~~ :-) 엑티비아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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