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ㅡ토마토,사과,엑티비아,깻잎 주스
점심ㅡ닭가살,양상추,찐양배추,토마토,푸룬,고추
저녁ㅡ양배추롤을 만들다 집어먹고 애들이 와서
먹이고 접시에 몇개만 담아졌네요.
현미밥이 떨어져서 불려놓고 오늘은 그냥 검은콩밥으로,
전라도 막 담은 생김치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간식은 아몬드10,
5월달에 들어 먹방도 했고ㅡ과자,빵,치킨,회
점심한끼 일반식도 했고 ,외식도 잦았구요~~~
이런 저런핑계로 술도 한잔했어요.
하지만 실내자전거,팔운동,레그레이즈,플랭크
크런치는 계속 했어요~~
연휴와 행사들을 보내고 나서 둘째가 열나고 아픈후
제가 몸살감기가 오더니 엊그제부터 첫째가 아파서
쫌 피곤하네요~
아이들 아프면 엄만 잠을 못자는데 ..수액맞고
열이내려 땀이뻘뻘 나는 아이 옆에서 드렁드렁 잘자던
신랑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미운지..
옴마야..워째 이야기가 이리 흘렀는지용...
어제 점심때 식단챙길 정신이 없어서 매운떡볶이를
한대접이상 먹은이유로 오늘은 좀 착한음식 챙겨먹었어요.
앞으로 6월달 맞을 준비를 슬슬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이번달 3키로 감량. ...
이번달 느슨했던 자신을 반성도 하고
다음달에는 좀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자~~!!
체지방을 좀 줄여보자!! 하고 다짐도 해보네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