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통통이로 살았던 제가 그래도 이정도면 됐지라는 생각에 늘 다이어트한단 말만 입에달고 제대로 빼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다 취업준비를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살이 10키로 넘게 찌고 취업은 됐으나 다이어트를 제대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뭐가 좋더라 소리에 따라하다가 늘 실패만 하고 있습니다.
여자나이 젤 이쁘다는27살에 이제 통통을 넘어서 뚱뚱이 되어 이렇게 되어버리 절 보니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이번은 꼭 실패하고싶지않습니다
한번해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