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보카도를 처음으로 먹어 봤어요~
과카몰리 만들기 전에 슬라이드 한 조각으로
여러가지 버전??으로 먹어봤어요~
맨 처음 그냥 먹어봤더니 느끼한 맛??
부드러우면서 느끼한맛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고추냉이 조금 찍어서 먹어보고
허브솔트 살짝 뿌려 먹어보니까
소금이 이렇게 위대한건가 싶네요~
저는 고추냉이도 좋았고
허브소금이 간단하게 먹을때는 좋을거 같아요~
처음이라 먹으면서도 갸우뚱 갸우뚱하면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느끼하고 부드러운게
왜 숲속의 버터라고 하는지 알거 같아요~
가격이 사악해서 자주는 못 먹겠을거 같아요~ ^^;;
다이어트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많이 배우네요~
앗!! 어쩌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신님들도 아침식사 맛있게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