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이라니..ㅠ
조리후 66키로까지 빠지다가 애기맘마주랴 야행성이되다보니 낮에 먹고 아기재우면서 같이자고 살이 최고치달성!
게으르게 지낸 5개월동안(임신때 포함하면 1년?) '애키우니 힘드니까 자도되'' 지금먹어야지언제먹어?' 라며 합리화시키면서 붙을수있는 공간이란 공간엔 다 지방이 들어앉은듯하네요. 엉덩이도 오리궁둥인데 배까지나오니 입을수있는옷도 한정적이고 .. 근육마디마디 결리고.ㅠ 이대로가다간 병이란병은 다걸릴것같은 느낌이라 '다신'에서 다시합류했네요 !
의지가약해 8기에도전합니다!
함께운동하면서 이쁘고 건강한 엄마의모습으로 탈바꿈되고싶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