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환기 시키기위해
창문을 다 열어놨더니
쌀쌀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따뜻한 차가 생각나서
오늘 아침엔 화이트 빈톡스를 차로 즐겼어요
화이트 빈톡스 한포에
따뜻한 물 250ml 넣고 따뜻하게 호로록 마시다보니
몸이 풀리더라구요
평상시에는 팥가루를 따뜻한 차로 마셨는데
화이트 빈톡스로 즐기니 한결 편한거같아요
1회분 1포씩 톡 뜯어서 우유나 물에 타마시니까
언제 어디서든 마실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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