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간단히 블랙미니랑 적포도먹었어요.
의외로 샐러드씻고 계란하고 썰고 하는게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수업갈때 챙겨가서 먹었는데.. 대박..
저는 3가지 맛 중에서 블랙미니가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 대박!
제가 평소에 입이 심심해서 검은 콩 볶은걸 먹는데
딱 그 맛! 진짜 제입맛에는 딱이었어요! :) 수업들으면서 먹는데 대박 행복♡
그래서 점심때 또 블랙미니를 먹었지요~
그리고 저녁.. 이제 백련초도 괜찮겠지 싶어서 백련초를 다시 시도했죠.. 혹시나해서 스트링치즈도 함께..
음.. 첫째날보다는 덜하지만.. 저는 여전히 좀.. 그렇더군요..
아! cc앰플에 대해 한마디도 안했네요. cc앰플은 셔요. 달지않습니다. 꼭 물에 타서 먹어야돼요. 달달할줄알고 그냥 입대고 마셨다가....ㅎㅎ
근데 진짜 중독성이 강해요. 물에 타서 마시는데 와우..
물이 꿀떡꿀떡 아주 잘들어갑니다. 굿! 다음에 cc앰플은 따로 주문해서 마실까라고 생각이 들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