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저기에 바리스타룰스 커피마시구..
물병하나를 챙겨서는
한시간 실내자전거를.
곧바로 종아라마사지하려했으나 헬스장 창문공사중인관계로 하지못하고 바로 런닝머신...
15분 11키로에두고는 뛰고
25분은 9키로에두고 열라 (??)걸음..
점심으로는 단백질쉐이크 앤 오곡골물차혼합하여 드링킹해주고~
계속계속 움직였던관계로 4시쯤 16천보...
그리고 또다시 저녁은 고구마와
아몬드로 마무리하렵니다..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리움직여주고나면 왠지 마니움직였다그 스스로 만족해버린단거...ㅠ,ㅠ그리고는 오후에 나태해짐은물론 보상받으려 먹는단거..ㅠㅠ
글서 오늘부터는 이시간쯤 하루를 몰아서....ㅋㅋ
지난 목욜 방심주의보에걸려 계속먹고 또 먹구자고 ㅠㅠ
오는부터 정신챙기려는데 과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