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알게된건 작년인데
마음 다잡는게 왜일케 어려운지^^;
제대로? 식단기록하면서 한지
겨우 두달이에요.
4월 5월 진짜 칼로리 몸무게 숫자에 연연하지말자말자 하면서도 너무 스트레스가 심했는데ㅠㅠ
이젠 조금 적응되는 것도 같고 ㅋ
아직도 먼 것 같고 그렇습니다.
적응되겠죠^^
살아온 시간이 있는데ㅠ
좋은 습관 하나둘씩 만들고
안좋은 버릇 조금씩 버리고
요요없이 성공하신 분들보면 그래도 반년이상씩은 꾸준히 하셨던데
저도 마음 다시 한번 잡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