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요요 다신 오지 않기를..
불과 12월달에는 51kg까지 10키로를 뺏다가 다시 60kg까지 5개월만에 늘고 몆 년동안 반복하니 뱃살이 더 늘어지기만 하네요..
돌싱이 한참되고나서 이번에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생겼어요..
이쁜 아줌마처럼 보여주고 여행도 가고싶어요..
아이들과함께 스파도 가고싶은데 너무 나온 뱃살..ㅠㅠ 저녁마다 헬스장가서 열심히 운동은 하고있는데..식단 짜는게 어렵네요..혼밥 다이어트 도시락 먹고 꼭 성공하여 새롭게 이룰 사랑하는사람.아이들과 수영장 꼭 가고싶습니다..
  • 지니몽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