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되고나서 교대근무를 하면서
불규칙한 시간에 먹고 자다보니 살이 쪘네요ㅜ
이후 계속 살이 있는상태로 유지되어왔고
30대가되어 출산과 육아로 살이 더 찌고
워킹맘이다보니 적잖은 스트레스와 배달음식으로
매일 몸이 부은 느낌 ㅜ
다이어트 하고싶다 말은 하지만 의지가 약해서 자꾸 무너지고ㅜ 그럴때마다 신랑은 그렇게 의지가 약해서 되겠냐며 뭐라하기만하네요~~~
함께 도전하고 함께 건강해지고싶습니다ㅜ
아이 친구들이 저희 아이에게 뚱뚱한 엄마라 놀림받게하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