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잦은 폭식과 그것을 게워내는 일이 잦습니다
식단을 관리하지 못하고 자의적인 칼로리 판단, 식단계획 시 영양 고려 미흡 등 배우고 고쳐나가야 할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운동의 경우 현재 피티를 받고 있어 트레이너 선생님의 말씀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만 식단조절은 트레이너 선생님의 도움으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식단은 제가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야 할 것 같고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 글이 짧은 감이 있지만 정말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들만 서술하였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꼭 다신 8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