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 시작 후 완전히 느슨해져서
155 키에 불구하고 60대를 훌쩍 넘어버렸네요ㅠ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열심히 운동해서
48까지 빼고 계속 유지하고 있었는데
옆에 엄마처럼 관리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정신 놓고 먹다가 결국 도로 원래 몸무게로
4년만에 돌아왔어요..
아직 배에 한번도 복근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결과적으로 목표는 전체적으로 근육이 잡힌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 것이에요!!
그런데 저의 직업상 자주 지방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때문에
회사분들과 같이 매번 먹게 되는게 국밥이라
식단조절하는 게 어려운 게 고민이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서
제가 좋아하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멋진 화보를 찍어보고 싶네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