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저도 정줄 놨어요 ㅎㅎ
밑에 글 제목과 비슷하게..
ㅎㅎ
저 오늘 미친듯이 먹었어요.
다이어리 적은것보다 많이 먹었을거예요 ㅎㅎ
저 그래도 빵은 안사먹었어요 ㅎㅎㅎ
과자도.. 초코과자보단 쌀과자. 크리스피롤 이런거 먹었어요..
대신 양을 어마무시하게 먹어서
신랑이 그만먹자를 열번 외쳤어요 ㅋㅋㅋ
삼겹살. 소고기. 튀김. 눈치안보고 잘먹었어요.
몸무게가 또 55 후반으로 갔네요 ㅎㅎ
내일부터 화이팅해요 ^^
그리고 저 이제 바이크 두시간 타러갑니당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