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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다이어트해서 내년에 시집가고싶어요^^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는 저는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거의 반 포기하고 살았어요~ 친한 친구 웨딩사진 찍는 날 들러리로 날씬한 친구들 틈에서 저 몸뚱이로 무슨 자신감인지 창피한줄 모르고 들러리 찍은 후에 더더더 폭식을 하다가 나이도 있다보니 시집도 가야겠고 남자친구의 닥달(?)과 건강을 생각해서 이제 급하게 하는 다이어트 말고 정말 즐겁게 꾸준히 지치지않고 다이어트 하는 도전을 하고싶은 마음에 얼마전부터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구러나 체중계는 단 0.5 도 줄지 않고 있어서 ㅣ친듯 포기하고 싶고 우울합니다.
이럴때 함께 의지하면서 힘을낼 수 있고 또한 우승이라는 목표가 있는 도전을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이 힘든 싸움에서 즐거운 도전으로 즐길 수 있을것 같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이렇게 말도 안되는 몸도 올립니다.
다시 새롭게 한다는 마음으로 우승에 도전해보곗습니다.
믿고 뽑아주세요^^
  • 언제나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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