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에 비해 하체가 정말 통통한 다이어터입니다!!
곧 앞둔 졸업식의 졸업사진과 1년전에 꼭 살빼서 입겠다고 역심부려 사둔 바지를 아직도 못 입고 있는... 바지도 입고 사진도 예쁘게 찍고 싶어 이제 막 다이어트를 시작한 초보 다이어터입니다퓨ㅠㅠ 상체에 비해 하체에 특히 허벅지 엉덩이가 너무 많아서 평소에 체형이 커버되는 치마를 입고다닙니다...저도 핏 예쁘게 다이어트 성공해서 바지 입고 싶어요ㅠㅠ 치마입을 땐 상관이 앖지만 바지만 입으면 한 없이 작아지는 저 입니다.. 이번엔 꼭!!! 성공해서 1년전에 사둔 바지도 꼭 입고..자신감 있게 다른 바지들도 입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