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자매가 4입니다.
지금은 20대 막내 후반부터 애기 낳고 가정이룬
30대 초중반 언니들 3까지 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오손도손 모여살고 있습니다.
최근 육아로 불어난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4자매가 나란히 체중계 몸무게 공개와함께
다이어트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몸무게도 어찌 다들 똑같은지 .소숫점 차이네요
식단조절과 새벽수영 걷기등 다양하게
함께하고있습니다.
도시락 받고 체험해서 같이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특별히 직장인이라 늘 식단에 고민이 많은데
꼭 받아보고 싶네요
다욧트 하는 4자매 모두 성공할때까지 화이팅 하렵니다
참고로 4명중 1등은 55사이즈 원피스가 걸렸습니다.
제가 꼭 타야겠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