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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맘*
  • 지존2017.06.07 13:0326 조회0 좋아요
4-6일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방장님 몇일 안들어 왔는데 쫒아내지 않아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잘 다녀왔어요~
첫날 라면과 삼겹살에 무너져서
오는날까지 다이어트랑 먼 식단이었네요~
확실히 힐링은 하고 왔어요~^^

오늘 아침 무서워서 몸무게도 못 쟀습니다~
다시 열다모드로 달려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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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들아사라져라
  • 06.08 09:21
  • 저도.... 집 공사하느라 몇일 못들어왔어서요 ㅜㅜ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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