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을 빼기로 결심을 했다면,
어떤 계기가 있을 것이고 그걸 바탕으로,
나는 '~를 위해서 살을 빼야한다'라고
동기부여를 하고 어떤 목표를 잡고서
스스로를 채찍질 하곤 하는데요.
사실 동기부여나 목표는 며칠정도(길게는 1~2주?) 지나면, 금방 약해지고 자꾸 타협하게 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하루규율을 세우고,
오늘은 반드시 운동을 해야된다/ 이런건 반드시 하면 안된다(예를 들어 커피집에서 아메리카노 이외의 음료먹기라던가?ㅎㅎ)/ 짜놓은 식단 이외에는 먹지않는다/ 등등등
이렇게 계속 자신을 돌아보면서 다이어트/몸만들기를 하루중 자기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에 놓고 고민해보세요...!ㅎㅎ
저는 단순히 막연한 목표나 동기부여로만 할때보다, 조금 더 엄격하게 지켜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써봤어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