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귀환
  • 다신2017.06.10 07:4393 조회0 좋아요
  • 9
  • 1
  • 1
  • 1
  • 1
어제밤에..
소불고기를 먹었네요..
담금주랑..
사진에보이는거 다먹고
또먹었어요 그땐 떡국떡까지 넣고 먹었네요
어제 84.8보고
오늘 아침 85.6봤네요
하..먹을땐 좋았지만 정말후회되네요
분명 참을수있을만한 상황이였는데..
ㅜㅜ지금은 아픈머리 부여잡고 출근중입니다..
모두 악마의 유혹을 잘 이겨내시길..

프사/닉네임 영역

  • 귀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귀환
  • 06.10 08:17
  • 노랑사랑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옐로우러브
  • 06.10 08:17
  • 담금주그거 그냥술보다 머리 더 깨질듯이아파요~와인도그렇고 포도주이런거~뭐~~소불 잘드셨네요~~오늘오전은 두통에 좀시달리시게따~내일열심히하면되지요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귀환
  • 06.10 07:44
  • 그만쳐먹어!!! 감사합니다ㅜㅜ
  • 답글쓰기
다신
  • 그만쳐먹어!!!
  • 06.10 07:44
  • 이미 먹은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스트레스보다 더 큰 살찌는 주범은 없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