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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꾸리5
  • 다신2017.06.11 00:3849 조회0 좋아요
  • 5
  • 1
6.10일기!

어제저녁에 동생이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치즈빵을 사다줘서-ㅅ- 먹을뻔했는데 참고 아침에 먹었어요!

서브웨이도 반쪽 남아서 가져가는데 지금 배고파서.. .
집가면 먹어버릴거같아 눈물을 머금고 친구 주고왔네요ㅠㅋㅋㅋ

벌써 토요일 끝이라니 주말은 시간이 정말 빨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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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꾸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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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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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꾸꾸리5
  • 06.11 09:41
  • 아니요오 담에 드셔보세용 원래 이탈리안 비엠티 먹다가 멜트먹어봤는데 담백하니 맛나더라구요! 어제 주고온 서브웨이가 지금 눈앞에 아련아련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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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꾸꾸리5
  • 06.11 09:40
  • 베리비 지금 완전 후회중이에요! 아침으로 먹을걸!!ㅋㅋㅠㅠ 일욜아침 여유롭고 너무 좋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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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니요오
  • 06.11 09:21
  • 크 서브웨이 ㅜㅜ..완전좋아하는데 ㅋㅋ 멜트 샌드위치 함 먹어봐야겟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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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베리비
  • 06.11 08:46
  • 오 잘 하셨어요! 배고픈 와중에 서브웨이를 친구에게 넘기다니....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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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꾸꾸리5
  • 06.11 00:50
  • 헌졍 😂그래도 오늘 술자리 생길뻔했는데 탈출해서 기뻐요.....
    약간 담백한맛인데 전 맛나더라구용ㅎㅎ 야채듬뿍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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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헌졍
  • 06.11 00:42
  • 멜트샌드위치는 첨 들어봤는데 다음에 서브웨이갈때 봐야겠어요! 배고프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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