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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정신없는 한주가 지나고 다신 8기 파이팅해보아요^^
다신 8기 뽑혀놓고 지난 한주간은 시댁, 친정에서 큰일들이 생겨서 정신 없이 살았네요~~ 일주일이 1시간 같은 기분이랄까?

저는 시댁이 아파트 앞동이고, 친정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요. 장녀이고, 맏며느리에 다둥이 워킹맘(현재 휴직중,다음달 복직)이라 늘 큰 책임감을 가지고 살고 있지요.

하비가 평생의 한이라 지원한건데 막상 되자마자 양가 집안에 안좋은 큰일들이 한꺼번에 터져서 넘 힘들었어요ㅠ

진짜 다신8기를 포기할지말지 고민 많이 하다가 하기로 결심했네요! 정말 하비탈출하고 싶거든요~~^^

정신 없어서 운동도 많이는 못하고 만보랑 도전 다리운동, 강하나 스트레칭만 했어요. 힘든 가운데라 그런지 1000칼로리는 지키기 쉬웠답니다ㅎ

그래도 어느정도 해결해서 내일부터는 진짜 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한달 열심히 해서 그룹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

진짜 진짜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모히또님과 44전에55님 자극받아 갑니다~~^^ 열심히 할게용^___^
  • 다둥이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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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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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6.12 06:17
  • 다둥이맘83 벌써 일어나셨어요. 전 아직 이불 속에서 민기적 중이랍니다. 다중이맘도 오늘 멋지게 미션 성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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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12 06:15
  • 모히또에서모히또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시작해보아용~~ 파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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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6.11 21:14
  • 정말 힘든 한 주였겠네요. 맡은 일이 많고 주어진 자리가 있어 늘 바쁘시겠네요. 우리가 옆에서 목표하신 것들 모두함께 하나하나 이루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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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11 20:28
  • 44전에55 감사해요ㅎㅎ 휴직전 몸무게랑 비슷하기는 한데 제가 2년 넘게 쉬다가 가는거라 멋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서요~~ 한달 열심히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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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6.11 20:01
  • 허헛 어깨가 무겁습니다~~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직 전에 멋진몸 만들어 깜놀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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