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3일간 인천 백령도 대청도 지질 탐방을 다녀왔어요.
하루 2만보 씩 걸었는데.
평소에도 1만~2만은 걷는 터라. 힘든 건 없었고요
사이사이 당떨어진다고 준비한. 과자 먹고.
저녁에 술 마시고 바로 잤더니.
몸무게 똑같고 오히려 배만 나왔네요 ㅋ ㅜㅜ
게다가 대망의 다신도전 전날인. 오늘 저녁 스시 뷔페로 마무리 ㅜㅡ
샐러드 먹고. 디저트 안 먹으면서 조심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칼로리 초과 ㅜㅡ 초딩아들 숙제 시키고 잠들면, 싸이클 좀 돌리다 자겠다는 야무진 다짐. ㅋ (꼭 지켜지길)
내일 도전이 시작 되네요. 모두 함께 힘내서 일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