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남은 가슴이 콩닭 담백한맛 2개를 운동후 점심으로 사과와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ㅎ
그동안 운동후 단백질 보충용으로~
점심도 못 챙겨먹을만큼 바쁜날 이동하며~
울신랑 술안주로~
아들녀석 간식으로~
같이 운동하는 친구에게도 맛보라고 주다보니 이제 남는게 없네요.
어떤분들은 가슴이 콩닭 껍질 벗길때 소세지도 비닐에 달라붙어 있다던데 저는 먹는내내~ 요렇게 깔끔하게 벗겨졌어요.
마지막 하나까지~ ㅎㅎ
그래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가슴이 콩닭 마시쩡~
오늘 스피닝타다가 담이 결려서~ 목이 잘 안돌아가네요. ㅠ.ㅠ
근육통약 먹고 좀 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