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다신 8기에 뽑히게되었는데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에서 이렇게 신청을하게됩니다!중학교가서는 애들이 거의다 화장을하고 굶어서 살도 많이 빼고 다들 예뻐지더라고요.하지만 저는 먹어도 잘안찍고 안먹어도 잘 안빠져서 항상 이런것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제 친구들은 제가 정상이라고하지만 항상 몸무게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마다 제가 가장 무겁다는듯이 말하고.그것때문에 정상인데도 돼지라는 별명이 붙었어요...집에서도 엄마께서 항상 이제 중1인데 50을 넘는게 말이 되냐!이러시고..저희 큰오빠 키가 165cm로 저랑 똑같은데 엄마는 항상 여자가 남자랑 몸무게가 같으면 어떻하냐고 그러시고 오빠는 성인인데도 56kg인데 너는 중1이 몸무게가 어떻게 똑같을 수 있냐고 구박하시고...집에서도 항상 오빠들이나 엄마께서 저를 똥돼지라고 부르시고...거기다가 제가 통뼈라서 가장 얇은게 손목인데도 손목이 굵어 보이고...제가 전에는 수영을 5~6년을 배워서 다리에 근육이많은데 그걸 살이 덥고 있어서 전부다 살로보이고...이제부터는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체험단에 신청해 봅니다!제발 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진~~짜 간절하고요!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꼭!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