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미국대학입시 준비하고 있는 평범한 유학생입니다.
제가 3년전에 미국을 가고 난뒤, 55kg이였던 몸무게가 74kg까지 쪄버리고 말았어요 그후 일년동안 천천히 10kg을 감량후 계속 정체기를 진행 중입니다ㅠㅜ 고무줄 몸무게인지, 55까지 뺏다가 다시 64로 돌아오고 그러기를 반년째!ㅠ
이제는 정말 빼고 싶습니다. 더이상 외국애들에게 인종차별이나 성별차별, 모욕적인 말을 그만 듣고 싶습니다ㅠㅠ
이번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9월에 미국 돌아갈때, 예쁜 드레스하나 사서 파티때 입을 수있게 저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