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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야채볶음으로 위안을
너무나 떡볶이류양념이 먹고픈데,어찌하까 고민중에,올리브유에 마늘과고추로,고추가루까지해서,고추기름틱하게 만든다음 거기에 토마토 당근 통마늘 ㅡ좀저며서ㅡ양파 이케 넣어 볶아서ㅡ소금간해서ㅡ 먹네요. 적당히 매콤 적당히 짭잘ㅡ짠수준은 아님ㅡ하더라구요. 매콤한거도 다어트에 도움된다해서,해봅니다. 요거트에 토마토랑 카카오닙과치아씨드 넣어만 먹기엔 심심해서,자극적이게 만들어먹는데,배불리먹어도,총 500ㅡ600사이더라구요. 하루 1000는 어불성설, 1200맞추기 힘든 제게는,아점이 1000칼로리까지 가는 한끼폭식증인 제게는 너무나 위안되는 식사라서,공유합니다~조금 짜다싶으면,오이까지 겸합니다~고구마 잡곡밥이나 카무트등은 아무래도 포만감에 비해선 칼로리가,높더라구요.
그러다보니,하루 1500ㅡ1700먹고,운동 600ㅡ700정도로 유지하던 제가,섭취가,1300ㅡ1400으로 감소되더라구요.그런데,아주가끔 1100ㅡ1200해보니,현기증과 예민해져서,그건,아직 안하렵니다.
하팅
  • 디저트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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