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ㅡ토마토,사과,액티비아,아스파라거스
바나나 갈아서 마시고
진주서 학교다니고 있는 막냇동생이 방학이라
낼 온다고 해서 엄마 손좀 덜어드리려
반찬을 만들었어요~~우리꺼랑 나눠서 담아놓고
아이들 목욕시킨후 한상 차려먹었네요~ㅎ
저기서 밥을 더 먹은...역시 난 한식에 약해.
후딱 치우고 반찬 갖다드리고나서
겨울왕국 뮤지컬 보러갔다와야겠어요.
남편없이 엄마혼자 주말은 바쁘네요ㅎㅎ
이따 또 킥보드 타러 나가자네요.
후덜덜덜~~~ 그 김에 저도 운동 해야겠어욧.
살빠지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