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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하루만에 1kg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제가 어제 저녁 어묵을 폭식 했는데요! 정말 많이 먹어서 찔 줄은 알았어요. 근데 오늘 체중을 재보니 1kg가 쪄있더라구요..제가 옛날에 떡볶이를 엄청 먹거나 피자를 엄청 먹어도 0.7kg까지는 쪄봤는데 1kg까지는 안 올라갔어요ㅠ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이 그 찐 무게가 음식 무게니깐 일주일정도 다시 열심히 하면 금방 빠진다고 하시는데 저는 저번에 0.7kg 찐거를 진짜 힘들게 했는데도 3주나 걸렸어요! 제 체질이 쉽게 찌고 잘 안 빠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되니까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사라지고 후회가 너무 되네요..ㅠ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ㅜ
  • 서융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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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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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돼고
  • 06.18 23:20
  • 저도 지금 다시 보니까 6/4 49.9kg 이었다가 평일은 잘 관리했지만 금토일 관리 부족으로 51kg까지 잠시 갔다가 오늘 다시 49.8kg 이네요 ㅎㅎ 몸무게는 참고 지표지 절대 지표는 아니에요 저도 집착하면서 매일 재고 있기는 눈바디가 제일 중요한걸 알아서 스트레스는 최대한 안 받으려고 노력해요 ! 계속 하시던데로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거고 경험상 최소 3개월은 해야 빠진 몸무게가 제꺼가 되더라구요 그 전엔 먹으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어느 순간 과식을 해도 몸무게가 유지되는 순간이 올거에요 사실 그때가 진짜 살이 빠진거에요 그냥 지금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그러려니하고 우리 꾸준히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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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서융링
  • 06.19 06:30
  • 돼고 그렇군요..! 제가 다이어트를 한지 약 5개월? 정도 되는데 돼고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몇번은 과식을 해도 체중이 유지가 되더라구요^^ 요즘 계속 요요가 오려해서 몸무게에 집착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이제는 몸무게에 신경을 쓰지 않아야겠네요. 이렇게 길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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