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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제 팔뚝도 빛보나요~^^
살이 오르면서 특히 두드러져 보이는 팔뚝이 속상하게 합니다. 조금 무게를 덜어내도 팔뚝만큼은 꿋꿋하고 웅장하게 버티고 있으니까요.

찌는듯 한여름에도 숨겨야만 하는 가여운 팔뚝에게 빛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독소 배출과 같이 팔운동 열심히 해서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우아한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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