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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8기 일일미션 수요일 완료]
음 저는 딱 집어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저는 국을 엄청 좋아해요..
먹을 때나 활동할 때 목 마르거나 목이 메이는? 그런 느낌을 싫어해서 밥 먹을 때는 항상 국이나 아니면 물이라도 말아 먹는데 국에 소금이 들어가잖아요
간을 위해서 어느 정도 넣겠지만 입에 안맞으면 더 넣고 넣고 근데 저는 전체적으로 짠걸 안좋아해서? 국도 가족들은 싱겁다 하는데 저는 가끔은 그 것도 짜게 느낄 정도로 싱겁게 먹는데 국 먹을 때 안에 있는 건더기만 먹으라는데 저는 건더기보다 국물 위주로 먹어서 국 먹을 때 건더기만 먹는 거랑 국물이랑 같이 먹는 거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윤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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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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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막의길
  • 06.22 00:50
  • 때문에.. 당류나 나트륨은 확실한 수용인데.. 나머진 모른겠어서 하하하~ 정확하고 자신있는 도움이 못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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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막의길
  • 06.22 00:49
  • 국 같은 겨우 건더기에 있는 모든 영양까지.. 국물에 녹아 들어가고 섬유질 같은 비수용성 영양소만 남아서...
    저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수용성 영양소.. 나 염분이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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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미02
  • 06.21 22:35
  • 싱겹게 간을 한다고 해도 건더기보다 국물에 간이 더 되어있어요 그래서 국물을 먹으면 염분 섭취량이 늘어난다고해서 되도록이면 건더기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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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뽀친구들
  • 06.21 22:25
  • 국이나 찌개의 염분 대부분은 국물에 있어요. 저염으로 요리해서 드셔도 적정량만 드세요. 그리고 밥먹을 때 물이나 국물은 소화에 그리 좋지 않다고 찾아보니 여러 기사나 칼럼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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