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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1일 식단 및 운동 일기

오늘은 계획의 없던 보상데이!
칼로리 초과 식사에 운동도 많이 못하고ㅠ
변도 못봤어요ㅠ 아침에 체중 내려가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내일은 진짜 더 빡세게 해야겠어용^^
  • 다둥이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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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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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6.22 06:33
  • 다둥이맘83 어느집이나 그것도 똑같네요..ㅋㅋ저도 공짜.대리기사..저희신랑은 0.1T이라 더얄미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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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6.22 05:55
  • 다둥이맘83 어머! 저희 시아버지도 월남참전용사 국가유공자세요. 이런 우연이 또 있네요. 저희 친정에서 더 빼라하는데 오히려 시댁에선 아파보인다며 자꾸 먹이세요. ㅎ ㅎ
    옆에서 예뻐해주시는 시부모님, 외조 짱👍남편. 그리고 우리가 있으니 꼭 55 이룰 수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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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22 05:49
  • 모히또에서모히또 남편은 먹어도 살안찌는 축복받은 체질인데 다행히 딸들이 애비닮아서 입이 짧아요.ㅋ 아들만 절 닮아서 키도 크고 체격이 있죠.^^ 전쟁을 겪으신 분들이라 배고픔에 늘 민감하셔요^^;;(특히 아버님은 평생 군인이셨는데 월남참전용사랍니다.)
    남편이 그래도 미션할때 사진 찍어주고 자세도 가르쳐주고 할줄은 저도 몰랐네요ㅋ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더 노력해서 목표 몸무게 55kg까지 꼭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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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6.22 05:44
  • 다둥이맘83 시부모님이 말씀을 참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그런 부모님이 계시니 정말 식사 거절은 더더욱 어렵겠어요. 남편이 옆에서 살뜰이 도와우니 꼭 목표하시는 감량 잘 해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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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22 05:41
  • 모히또에서모히또 남편이랑 시부모님 진짜진짜 감사드리죠.^^ 만삭때 87kg까지 나갔는데도 애낳고 빼면 된다면서 항상 먹을거 챙겨주시고, 애낳고도 계속 통통했는데도 젖주려면 엄마가 잘먹어야 된다면서 먹는걸 진짜 잘 챙겨주시는 좋은 분들이셔서 다이어트 하면 혼나요ㅋ(제가 얼굴 살이 하나도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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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22 05:38
  • 44전에55 저는 남편이 코끼리라고 놀려용 ㅋㅋ(남편이 살집이 없거든요. 본인 다리보다 더 빼라고ㅋ) 저희는 요새 모임때 남편이 술상무, 저는 대리기사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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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6.22 05:17
  • 좋은 남편에 좋은 시부모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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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6.22 00:41
  • 다둥이맘83 ㅋㅋㅋㅋㅋ우린 허벅지다.측구선수.허벅지라며 놀리면서 살뺀다고 하면 심심해죽겠다고 한번만 치맥먹자고 졸라대고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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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둥이맘83
  • 06.22 00:22
  • 월요일 인증샷도 남편이 찍어줬어요ㅎㅎ 근데 찍어주면서 "아직은 완성이 아니니 다리 좀만 더 노력하라고 하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잘 도와주고 있어요. 살찐다고 먹지 말라고 ㅋㅋㅋ(본인은 냄새 풍기게 먹으면서ㅋ)  44전에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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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6.22 00:13
  • 사랑스러운 남푠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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