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첫번째 주말에 범한 치맥의 폭식을 반성하며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식단 잘 지키렵니다
정체기에 자연인에 기간이 겹쳐 미션만 하고 몇일 개인운동을 소홀히 했는데요
주말지나고는 아자~
다시 퐈이팅하렵니다
그런의미에서 비교 들어갑니다
신체 치수 변화 (단위 cm)
허리살 98 → 94
가슴살 107 → 102
엉덩이 100.5 → 99
허벅지 왼 58 → 59, 오 61 → 60.5
종아리 왼 40.5 →39, 오 40.5→ 38.5
팔뚝살 왼 36 → 33, 오 35 → 34.5
몸무게 체지방 변화
월요일의 인바디는 기계가 제정신이 아니었던걸로~~ ㅜㅠ 좋다 말았네요
근육이 빠지다니 충격입니다
그러나 빠샤~~ 이리와서 다시 붙으라~
저희센터 인바디 정확한거 같진않아요
근육량이 널뛰네요
3일전엔 28키로대였던거 같은데 또 언젠 29키로대 월욜엔 30키로!!! 이젠 26키로대네요
어떤조건으로 어케 재어야 정확한것인지...
여튼 저러하네요 ^^
반 왔네요 우리 나머지 반도 힘내요
눈바디는 꽤 빠져보이나봐요
요새 사람들이 많이 빠졌다고들 하시네요
그리고 불변의 종아리가 줄어든데 의의를 두렵니다 그래도 아직도 남편보다 굵은 종아리지만요 저희집 탑종아립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