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편하게 습관이라고생각하고 다이어트하자
이런생각으로 다이어트하지만
마음이 헤이해지는건 어쩔수없더라고요
식단도 쪼이기힘들고 운동은구냥저냥하구요
큰일입니다
그러다 다이어터에게 맘편한건 살찌라는거라고
이말듣는순간
아 맘편한건 정상체중가면하자
이런생각이들었네요
아직은 살을깍는 맘으로해야겠구나
딱 4달만열심히해보렵니다
예민해지고 까칠해지겠지만 해보렵니다
사람은미래를보고사는사람이고
사람은과거를추억하고사는사람이라는데요
미래가행복하면 과거가 괴롭다고하더라도 추억삼을수있지만
미래가 불행한 뚱뚱한상태라도 지금잘먹고 배부르고 행복해도
미쳤네 왜그랬을까라고 생각하고살테니깐요
다시금 마음잡아보는 말에 정곡찔렸네요
지금고통스러워도
1년뒤에 1500만원은더벌수있다는생각으로 한번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