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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dits
  • 정석2017.06.23 17:2852 조회1 좋아요
안창살...널어쩌면좋니...
안창살 150g만 먹을 수 있었는데....
욕심을 냈네요 이정도는 먹어도 되겠지하고
총300g을 먹었는데 칼로리가 이리 높을줄이야ㅜㅜ
저희 어머니가 이 고비를 넘기라며 만류했지만
이미 순식간이였어요~;;
아직6시전이라 그나마 안심이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쭉 과식이네요 아흥~~~
오늘저녁엔 더 많이 걸어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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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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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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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andits
  • 06.23 20:10
  • 돼지꽃냥이 네네~~저도 그렇게 합리화 했어요~~~~ㅋㅋㅋ고기가 들어가니 힘이솟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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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돼지꽃냥이
  • 06.23 18:55
  • 밥안드셧으면...괜찮아요ㅋㅋㅋ
    이것은순전히 제논리입니다ㅋㅋ
    아침점심 다여트식하셧고 저녁에 고기야채먹음 갠츈한듯.
    케이크한판먹은것도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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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6.23 18:50
  • 저도 어제 돼지고기 볼살 제가 엄마랑 저랑 가서 먹었는데 제가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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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andits
  • 06.23 17:57
  • 블링블링썬 다이어트초반엔 좀 쪼여야될것같아서 약속다미루는중이거든요ㅜㅜ 일단한번먹으면 양조절도 안되고 그다음며칠도 고삐가 자꾸 풀려서요ㅜ
    저도다음주엔 약속들이 몰려 있는데 걱정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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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블링블링썬
  • 06.23 17:54
  • 전 내일 모임이라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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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andits
  • 06.23 17:44
  • 술약속을 뒤로하고 먹은거라 스스로 합리화 중입니다~~ ㅎㅎ 그래도 맛난거 먹어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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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0kg감량화이팅
  • 06.23 17:42
  • 저는 저녁에 모임이있어 걱정입니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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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uhy99
  • 06.23 17:30
  • 먹은건 어쩔수없죠. 고기 먹은 힘으로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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